단신
김기용, 첫 승 기록 外
명인전, 여류명인전 소식
2010-05-27 오후 6:10:06 입력 / 2010-05-27 오후 6:24:16 수정
[명인전] 김기용 첫 승 기록
5월
27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8기 명인전 본선 B조 리그에서 김기용이 홍성지를 꺾었다. 이로써 김기용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승리한 김기용은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 BC카드배(4강), 명인전, 바둑리그, KT배 등 국내․외 기전
본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명인전 본선은 전기대회 시드를 포함한 본선진출자 12명이 A, B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치른다. 각 조
성적우수자(1, 2위)에게는 결선 진출권이 주어지며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다음 대국은 6월 2일 김승재와 이세돌의
대결로 펼쳐진다. 제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랜드가 후원하며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여류명인전]김윤영, 박지연
꺾고 승자 2회전 진출
5월 27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STX배 여류명인전 본선에서 김윤영이
박지연을 꺾고 승자 2회전에 진출했다. 김윤영은 다음 대국에서 조혜연과 맞붙는다.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주)STX가 협찬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