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8 오전 8:27:23 입력 / 2010-06-28 오전 8:22:54 수정
Kixx 1지명 박정환이 완벽하게 승리를 마무리 지었다.
Kixx는 첫 날 이재웅·고근태의 승리로 유리한 상황에서 둘째 날 대결을 맞이했다. 3국에서 충북&건국우유 허영호가 Kixx 홍성지를 잡으며 2:1을 만들었으나, 4국에서 Kixx 박정환이 충북&건국우유 김정현을 이겨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5국은 충북&건국우유 조훈현이 Kixx 이원도를 눌렀다.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10 한국바둑리그 4라운드 4경기 둘째 날 대결에서 Kixx가 1지명 박정환의 승리로 충북&건국우유에 3:2 승리를 거뒀다.
▲ Kixx-충북&건국우유 대진표.
3국 홍성지(Kixx) : 허영호(충북&건국우유)
흑을 든 홍성지는 중국식 포석을 들고 나왔다. 허영호는 좌하귀를 굳혀가며 장기전을 유도했다. 백은 우변 흑의 중국식 포진에 침투하여 실리를 챙겼다. 흑은 실리를 내어준 댓가로 세력을 가져갔다.
백은 좌하귀와 좌상귀에 실리를 챙겨갔고, 흑은 세력을 이용하여 중앙에 집을 지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백이 흑의 약점을 이용해 파괴를 하자 중앙은 집짓기가 만만치 않았다. 도저히 덤이 나오기 힘들었다. 우하귀에서 백의 수읽기 착오로 큰 손해를 봤지만 결과는 변함이 없었다.(238수끝, 백불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