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이슬아 부활을 꿈꾼다
이민진 꺾고 패자 3회전 진출
2010-09-27 오후 6:00:03 입력 / 2010-09-27 오후 6:38:49 수정
9월 27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STX배 여류명인전 본선 패자조 2회전에서 이슬아가 이민진을 꺾었다.(164수 끝, 백 불계승) 이슬아는 다음대국에서 김윤영과 대결한다.
지난 대회 도전자 결정전에서 조혜연에게 패해 아쉽게 도전권을 놓친 이슬아. 이번 대회에서도 조혜연에게 1회전에서 패해 그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날 국가대표 맏언니 이민진을 꺾고 다시 한발 나아가 부활을 꿈꾸고 있다.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주)STX가 협찬한다. 제한시간은 각 자 1시간, 초읽기40초3회.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