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최철한 8강 진출
이희성과 4강 다퉈
2010-08-12 오후 4:24:44 입력 / 2010-08-12 오후 7:14:57 수정

▲8강에 오른 최철한(오른쪽).
최철한이 8강에 올랐다.
8월 12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 16강전에서 최철한이 강창배를 꺾었다. (241수 끝, 흑 불계승) 최철한은 이희성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 대회 4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최철한이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잉씨배 우승 이후 살짝 주춤했던 최철한이 올해 들어 맥심커피배 우승, 아시안게임-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 등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은 스포츠 조선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주)이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이며 우승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