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김종수 “바둑계에 도움이 될 제자 키우겠다”
서울 방배동에 김종수 바둑연구실 개설… 프로지망생 육성에 앞장 서
2010-08-10 오후 6:08:56 입력 / 2010-08-11 오전 10:00:54 수정

▲김종수 바둑연구실 지도사범인 (왼쪽부터) 안재성 아마6단, 김종수 프로 7단, 최진복 아마 6단,
8월 2일 김종수 7단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김종수 바둑연구실’을 개설했다. 김종수 7단은 최진복·안재성 아마 6단과 함께 프로지망생 육성 및 바둑보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자를 키우고 싶습니다.”
40대의 나이에도 2003 삼성화재배, 2008~2009 지지옥션배 등 국내·외 본선에서 활약중인 김종수 7단은 15년이 넘는 바둑지도경력을 자랑한다. 김 7단은 90년대부터 화랑연구실과 강동명인 바둑도장에서 프로지망생들을 지도했고 그 결과 강동윤, 안형준, 안성준, 오주성, 윤지희, 박소현 등 많은 프로기사들이 바둑계의 보석으로 거듭났다.
“우선 소수 정예의 프로지망생들을 풍부한 실전과 개인의 특성에 맞게 지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한 김 7단은 “꼭 프로지망생이 아니더라도 바둑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일반인, 초급자들도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종수 바둑연구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27-11번지 301호
(지하철 이수역 2번 출구 도보 8분 거리)
상담전화: 02-6397-1212 / 010-7600-9924

▲평소 친분이 두터운 김일환 9단, 박상돈 8단, 이정권 아마 6단이 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하고 있는 모습.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