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이슬아, 도전권아 기다려라
김윤영 꺾고 패자조 결승 올라
2010-10-22 오후 6:14:38 입력 / 2010-10-22 오후 6:44:49 수정
10월 22일 SKY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STX배 여류명인전 본선 패자조 에서 이슬아가 김윤영에게 승리했다. (171수 끝, 흑 불계승)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들이 부활을 놓고 벌인 대결에서 이슬아가 괴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 흑을 잡은 이슬아는 초반부터 두터움을 이용해 백돌을 괴롭히며 국면을 주도해 나갔고 그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슬아는 박지은-조혜연 대국 패자와 도전자 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지난 대회 아쉽게 도전권을 놓친 이슬아가 이번에는 어떤 성적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주)STX가 협찬한다. 제한시간은 각 자 1시간, 초읽기40초3회.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