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이슬아 '농구 요정' 되다
SK나이츠-삼성 경기 농구 시구해
2010-12-19 오후 3:53:33 입력 / 2010-12-20 오후 2:54:33 수정
이슬아가 농구요정으로 변신했다.
12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이슬아가 등장했다. 이슬아가 농구장에 등장한 이유는 바로 SK나이츠 측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슬아에게 시구를 요청했기 때문. 이날 이슬아는 농구 시구 후 박영훈, 홍성지, 안성준, 이다혜 등 동료 프로기사들과 관람했다.
시구 도전을 한 이슬아는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농구장을 찾은 자체가 즐거운 듯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띄었다. SK 김효범 선수의 팬이라는 이슬아는 "생각보다 (시구가)너무 빨리 끝났다. 넣고 싶었는데 못 넣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이었다."라면서 "SK팀 많이 사랑해주시고, 바둑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슬아의 이런 응원 덕택인지 이날 SK는 92:90으로 삼성을 꺾기도.
농구요정으로 변신한 이슬아의 모습과 SK-삼성의 경기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는 각팀 선수들
▲환한 웃음으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슬아.
▲송태곤, 홍성지 등 동료프로기사들과 장난을 치는 이슬아.
▲드디어 SK-삼성전 막이 오르고
▲이슬아 역시 시구를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늘의 특별 시구자는 바둑요정 이슬아입니다!
▲아쉽게도 골을 넣지 못한 이슬아.
▲아쉬운 발걸음으로 관람석으로 이동.
▲SK-삼성의 숨막히는 대결은 시작됐다.
▲'아~! 저게 안들어가다니!!"안타까워 하는 이슬아와 이슬아의 표정이 재미있는지 옆에서 웃고 있는 박영훈.
▲이다혜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이슬아. "바둑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