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전
최철한, 천원이 눈앞에 보인다
이태현 상대로 종합전적 2-0으로 앞서
2011-01-07 오후 4:53:24 입력 / 2011-01-07 오후 6:17:02 수정
▲천원전 결승 제2국 모습. 최철한이 천원전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1월 7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5번기 제2국에서 최철한이 이태현을 불계로 꺾고 2-0으로 앞서 나갔다. 최철한은 오는 27일 예정된 제3국 승리시 우승컵을 차지하게 된다.
최철한은 2009년 잉씨배 우승과 2010년 입신최강전 우승, 광저우 아시안게임 혼성페어 동메달, 남자단체 금메달 획득 등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의외로 국내 본격기전 우승은 2005년 국수전 이후 한 차례도 없었다.
박영훈(명인전), 원성진(GS칼텍스배) 친구들의 활약에 최철한도 덩달아 타이틀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철한은 얼마 전 국수전 도전권을 획득하면서 천원전과 함께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동아제약(주)에서 후원하는 제15기 박카스배 천원전의 우승상금은 2천만원이며 제한시간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우승자는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천원전에 출전하게된다.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