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어워즈
아마바둑 톱뉴스는 템플스테이
- 타이젬이 선정한 상반기를 수놓은 아마추어 바둑인들의 잔치
2011-07-04 오전 9:07:32 입력 / 2011-07-04 오전 10:51:20 수정
▲ 연말연시의 일정이 결코 쉽지 않은데도 서광사 새해맞이 템플스테이에 30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 김종서 작가와 서운스님
1위 - 바둑, 산사(山寺)로 가다(서광사 템플스테이)
충남 서산의 사찰 서광사에서 바둑을 주제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바둑과 명상, 강의와 실전대국으로 진행되는 바둑 템플스테이는 전국의 바둑애호가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4월에 각수삼매배 바둑축제(우승상금 3백만원)를 치렀고, 7월에 세계청소년 바둑축제를 유치해 사찰이 바둑 보금자리로 큰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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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오른쪽)과 박성균의 대국 모습. 이날 김신영은 6연승을 했다.
▲ 김여원(오른쪽)이 조민수를 눌러 짜릿한 마무리를 했다.
2위 여류, 시니어를 눌렀다(지지옥션배)
독특한 진행방식으로 바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지지옥션 여류 시니어 대항전에서 여류 팀이 시니어 팀에게 완승을 거두었다.
김신영이 6연승으로 우세를 확립했고 김여원이 시니어팀의 마지막 타자 조민수7단을 눌러 우승을 확정지었다. 문도원, 박지은이 합작한 정관장 배의 구도와 흡사해 화제가 되었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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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능욱의 대국 모습이 진지하다. 이에 맞서 김세현 또한 비장한 각오로 나선 듯 보인다. 대국 결과는 서능욱 승. 옆에서 대국하던 정대상은 임동균에게 져 탈락했다.
▲ 우승 박영진, 준우승 조민수 공동 3위 서능욱 임동균
3위 - 아마대회에 프로가 참가하다(분당기우회장배)
올해부터 우승상금을 1천만원으로 높인 분당기우회장배가 프로들에게 문호를 열었다. 그 동안 프로대회에 아마추어들이 참가한 적은 있어도 아마추어대회에 프로들이 참가한 사례는 없었다. 그래서 화제가 된 이 대회에 서봉수, 서능욱, 차민수, 정대상 등 시니어 프로들이 대거 참여해 아마추어 강자들과 기량을 겨뤘다. 치수는 선에 덤 5호. 예선 리그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던 프로들이었지만 8강전에서 대거탈락하고 서능욱 9단이 공동 3위에 턱걸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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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인코배에서 입상한 아이들
▲ 바둑과 함께 해게 자라나는 아이들
4위 - 어린이들에게 꿈과 바둑을 심다(제주도 인코배)
아마추어 바둑 인들이 해마다 제주도로 건너가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인코배 바둑대회. 주최 측은 여행경비를 제공하고 기사들은 재능을 봉사하며 클럽 A7은 대회장 준비와 홍보 등을 무료로 맡아 추진하는 행사인데 타이젬 스페셜 ‘봄날은 온다’‘봄날은 간다’ 시리즈를 통해 보도되면서 타이젬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나눔과 베품을 통해 바둑을 널리 보급하려는 이들의 의지는 매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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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여성바둑연맹 전국지부대항전이 뜨겁다.
▲ 여성들의 장기자랑도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5위 - 여성바둑인들의 열기(제8회 여성바둑연맹 전국지부대항전)
해마다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도시대항전을 펼치고 있는 여성바둑연맹 전국지부대항전이 5월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총 11개지부 250여명이 참가한 이 대회는 참가인원, 장기자랑, 바둑리그 3개 부문 점수를 합산,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가장 많은 회원이 참여한 수원광교지부와 부산지부가 1,2위를 차지했다.
▲ 청풍명월 바둑축제에 참가한 팀에 제공되었던 숙소
▲ 숲 속에서 펼쳐지는 수담
6위 - 시작도 하기 전에 56개 팀이 참가신청!(청풍명월 바둑축제)
순수한 아마추어 바둑동호인들의 페스티발, 청풍명월 바둑축제가 7월 30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펼쳐진다. 상반기에 참가신청을 한 팀이 무려 56개. 한 팀에 5명이므로 280명이 신청한 것이다. 아직까지 신청기간이 남아있어 올해 청풍명월 바둑축제는 사상 최대의 인원이 몰릴 듯싶다.
산 좋고 물 좋은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에서 바둑도 즐기고 벗들과 어울리는 바둑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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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타이젬 컨텐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