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GS칼텍스배

박정환, 김지석의 '천적' 입증

김지석에게 또 이기고 4강 안착

2011-06-28 오후 5:43:30 입력 / 2011-06-29 오후 7:50:22 수정

▲ 김지석(왼쪽) vs 박정환. 두 사람 모두 수읽기에 집중할 땐 늘 턱을 괴고 있다.

28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전에서 박정환이 김지석을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박정환은 김지석과의 상대전적의 격차를 10승 2패로 벌여놓으며 김지석 '천적'임을 입증했다. 2008년초까지는 두 사람이 상대전적에서 서로 한판씩 주고 받으며 2:2의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했다. 그러나 2008년 중반부터 박정환의 연승행진이 계속 되며 현재는 박정환이 8연승 중이다.

두 사람의 전투적인 기풍과 한 판을 제외한 모든 대국이 불계로 끝난 점을 고려해보면 매 판 박진감 넘치는 전투바둑이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 이날도 마찬가지로 초반부터 치열한 수싸움의 연속이었다. 흑을 쥔 박정환이 세력을 이용하여 한껏 중앙 모양을 확장하자, 김지석은 침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박정환은 정확한 수읽기로 김지석의 대마를 몰살시키며 119수 만에 불계승을 거둬 또 한번 김지석에게 아픔을 안겼다.

이날 대국을 끝으로 GS칼텍스배 본선 8강이 모두 끝났다. 4강에 오른 선수는 박정환, 이영구, 조한승, 박영훈이다. 박정환의 다음 상대는 이영구다.  

한편,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5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며, 전기 우승자는 원성진이다.


TYGEM / 강나연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