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배
이세돌, 패배 갚고 5라운드로!
4라운드에서 김정현 꺾어
2011-09-01 오후 5:45:22 입력 / 2011-09-01 오후 6:47:49 수정
▲생각하는 이세돌.이세돌이 삼성화재배 패배를 갚았다.
19일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1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본선 4라운드에서 이세돌이 김정현에게 승리하며 5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정현과 이세돌의 대국모습.
이세돌과 김정현은 최근 삼성화재배 32강전 2회전에서 대결한 바 있다. 당시 이세돌이 김정현에게 패해 많은 바둑팬의 이목을 끌었었다. 10일도 지나지 않아 olleh배 4라운드에서 만난 이세돌과 김정현. 이번에는 이세돌이 랭킹 1위다운 반면운영으로 167수만에 김정현의 항복을 받아냈다.
이날 대국으로 4라운드가 시작됐다. 다음 대국은 2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김지석과 백홍석의 대결로 열린다.
한편, 3라운드에서 윤준상을 꺾는 등 olleh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김정현은 이날 패배로 탈락했다.
총규모 7억원, 우승상금 1억원인 2011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며,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이다.

▲대국장에 들어서고 있는 이세돌(오른쪽)과 김정현.
▲생각 중인 김정현.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