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명인전
최정, 여류명인을 노린다
247수 만에 김수진에게 흑 5집반승 거둬
2011-08-25 오후 5:29:44 입력 / 2011-08-26 오후 4:03:35 수정
▲ 최정이 착수를 하고 있다.
25일 서울 마포구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3기 STX배 여류명인전(이하 여류명인전) 본선에서 최정이 김수진에게 승리했다. 최정은 박지은vs박지연 승자와 승자조 결승을 두게 된다.
최정과 김수진의 상대전적은 최정이 2승으로 앞서고 있었다. 최정은 이날 김수진에게 승리를 거두며 총 3승으로 한발짝 더 앞서갔다.
지난해 만 13세의 나이로 입단해 최연소 기사로 주목을 받은 최정은 올해 27승 15패를 기록 중에 있다.
최정은 olleh배, 여류국수전, 지지옥션배, SG세계물산배, 명인전, 여류명인전 등 각종 기전에서 본선에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조한승, 조혜연, 서봉수 등 강타자를 번번히 꺾어 이목을 끈 바 있다.
제13기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TX가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 김수진 vs 최정.

▲ 김수진.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