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8백만원 거머쥘 아마최강팀은? 外
문경조령컵, 한국아마추어여성바둑연맹회장배 소식
2011-06-28 오전 10:21:17 입력 / 2011-06-28 오후 2:33:18 수정
▲제1회 문경조령컵 모습.
[아마소식] 문경조령컵 7월 3일 개막
우승상금 8백만원을 차지할 아마 최강팀은 과연 어느 팀이 될 것인가.
7월 3일 제2회 문경조령컵 아마바둑올스타전이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3일 예선전과 본선 16강전(6판)을 치르며 본선 8강전 이상 전 대국은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우승상금 8백만원을 놓고 전국의 아마최강자들이 문경으로 모인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전과 단체전 방식을 모두 적용했다는 점. 참가자들은 예선은 개인전으로 치르지만, 본선부터는 3인 1팀의 단체전으로 임하게 된다.
예선에서 본선으로 오를 수 있는 이는 총 48명으로 주니어부(1976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16명, 시니어(1976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여성부 32명이다. 선발된 48명은 추첨을 통해 3인 1팀을 구성 본선에 출전 1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전화 마감은 6월30일이며, 현장접수는 당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바둑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가 후원하고 바둑TV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800만원이다. 덤은 7집반이며 돌 가리기를 통해 흑백선택권을 준다.

[아마소식] 한국아마추어여성바둑연맹회장배 열려
26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이벤트홀에서 제1회 한국아마추어여성바둑연맹회장배 바둑대회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 여성아마추어 100여 명을 비롯해 한국아마여성바둑연맹 서양숙 회장, 조건호 (사)대한바둑협회 회장, 양재호 (재)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150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3인 1팀의 단체전(최강부, 일반 갑·을조)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가장 관심을 모은 최강부(만 35세 이하)에서는 민윤경, 도은교, 박한솔이 팀을 이룬 윤경이랑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윤경이랑 팀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 밖에도 일반부 갑조에서는 덕순이랑(이덕순, 남상례, 김시옥) 팀이, 을조에서는 금녀랑(김금녀, 이미정, 박미란) 팀이, 개인전에서는 오영옥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1회 한국아마추어여성바둑연맹 회장배 바둑대회는 한국아마추어여성바둑연맹이 주최했고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했다.
▲각부 입상자들과 관계자 기념촬영.■ 최강부
우승-윤경이랑(민윤경, 도은교, 박한솔)
준우승-세나랑(이세나, 송예슬, 이선아)
공동3위-정애랑(이정애, 정다원, 김희수), 세영이랑(이세영, 강연미, 김현아)
■ 갑조
우승-덕순이랑(이덕순, 남상례, 김시옥)
준우승-광희랑(손광희, 이영숙, 맹주분)
공동3위-용순이랑(권용순, 김은숙, 유경미), 순옥이랑(유순옥, 최선옥, 문종심)
■ 을조
우승-금녀랑(김금녀, 이미정, 박미란)
준우승-영미랑(이영미, 정정주, 임윤경)
공동3위-정숙이랑(안정숙, 정연수, 김영란), 명옥이랑(김명옥, 송선옥, 장성희)
■ 개인전(1~3위)
오영옥, 김순진, 홍혜선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