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K-바둑으로 새출발하는 SKY바둑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전문채널로 우뚝 서고자 하는 의지담아 채널명 변경
2011-03-14 오후 1:21:25 입력 / 2011-03-14 오후 5:16:31 수정
▲K-바둑의 프로그램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라이브 컬렉션, 김효곤의 이기는 행마, 박병규의 초반30수, 생방송 K바둑 라이브.
SKY 바둑TV가 새로운 이름으로 산뜻하게 새 출발을 한다.
2002년 3월 1일 출범한 이후 국내 바둑인구 확장 및 바둑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Sky바둑TV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변화를 시도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채널명 변경으로 기존의 SKY바둑에서 K-바둑으로 이름을 바꾸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한국바둑방송의 약자인 K-바둑은 세계 바둑계에 우뚝 선 한국바둑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바둑전문채널로 우뚝 서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3월14일 봄 개편을 맞아 강좌 프로그램을 신설·보강하고, 신설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특히 바둑을 배우고 싶거나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기력을 높이길 원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초·중·고급으로 나뉘는 바둑강좌를 하루 2회 집중편성했고, K-바둑뉴스&포커스, K-바둑초청 명사대국 등 신설프로그램들을 대거 투입하기도 했다.
▲동호회 원정대 모습.
타이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호회원정대도 K-바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바둑 조남철 본부장은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K-바둑으로 이름을 바꾸고 채널 새단장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바둑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