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배
반란은 없다, 이세돌 4강 점프
8강전서 전영규 꺾어
2011-03-06 오후 9:28:59 입력 / 2011-03-07 오전 9:12:24 수정
이를 본 윤현석 해설자는 "전영규가 우세한 국면이었는데 중반 우변에서 두 번의 착각을 범해서 갑자기 승부가 기울었다. 전영규에게는 아쉬움이 많은 바둑일 것이다."며 국면을 총평했다.
이세돌은 박영훈-이영구 대국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6기까지 진행되는 동안 이세돌은 단 한 번도 결승전에 오른 적이 없었을만큼 십단전과 인연이 없었다. 4강 고지를 점령하며 우승이 멀지 않은 가운데 과연 이세돌이 그 한을 풀지.
한편, 지난 5일 열린 8강전에서는 강유택이 원성진을 꺾고 4강에 올랐다. 8강전 대국이 2판 남은 가운데 다음 대국은 12일(토)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박정환과 최철한이 4강 진출을 다툰다.
원익배 십단전 본선은 예선통과자 51명과 본선시드 5명 등 총 56명의 기사들이 피라미드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결승전은 3번기로 치러지며 전기대회에서는 박정환이 우승해 2연패에 성공했다.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