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정환, 8강 점프 外
GS칼덱스배, 승단 소식
2011-04-04 오후 5:12:20 입력 / 2011-04-04 오후 6:41:51 수정
▲박정환
●○… 박정환, 8강 진출
4월 4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GS칼덱스배 프로기전 본선 16강전에서 박정환이 박승현을 꺾고 8강에 올랐다. 박정환은 박승화-김지석 대국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박정환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1일 KBS바둑왕전에서 우승한 박정환은 3월 31일 비씨카드배에서 중국랭킹 1위 저우루이양을 물리치고 4강에 올랐고, 이날 박승현을 물리치고 8강에 올라 국내·외 대회에서 고르게 활약하고 있다. 올해 성적은 12승 3패.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주)GS칼텍스에서 후원하며 우승자에게는 7천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1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
●○…김형우 등 6명 승단
김형우 등 6명이 제7기 한국물가정보배 예선을 통해 한 단씩 승단했다.
3월 25일 김형우는 제7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예선 1회전에서 박영찬에게 승리하며 5단으로 승단했다. 2005년 입단한 김형우 5단은 2006년 제11회 삼성화재배, 2008년 제13회 LG배(8강) 등 본선에 오른 바 있다.
김형우 5단 외에도 유재호·김수용·강유택 3단이 4단에, 박소현·김세동이 3단으로 승단했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