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나현, 안관욱 꺾고 첫 승 신고 外
지지옥션배, 승단, 글로벌 최고위 과정 소식
2011-07-20 오후 6:18:38 입력 / 2011-07-21 오전 1:27:05 수정
[지지옥션배] 김나현, 첫 승 거둬
19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5기 지지옥션배 여류 대 시니어 연승대항전 본선 제10국에서 여류팀 김나현이 시니어팀 안관욱을 꺾었다.
김나현이 본 기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안관욱의 2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이로써 여류팀은 11명의 선수가 남아 조훈현, 유창혁, 김수장이 남은 시니어팀과의 격차를 더욱 벌려놨다.
이세돌 바둑도장 출신인 김나현은 2009년 입단했다. 지지옥션배 본선은 첫 출전. 김나현은 25일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김수장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지지옥션배는 만 45세 이상의 시니어기사와 여자기사들이 12명씩 한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벤트 기전으로 (주)지지옥션이 후원한다. 우승팀에는 7천만원, 준우승팀에는 1천2백만원이 주어지며 연승상금은 3연승시 2백만원이 주어진다.
▲이정우 8단.
[승단] 이정우 등 5명 승단
이정우가 ‘앉아서도 삼라만상의 변화를 훤히 내다볼 수 있다’는 좌조(坐照·8단의 별칭)에 올랐다.
1996년 입단한 이정우 8단(31)은 2005년 제10회 삼성화재배, 2009년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본선에 오른 바 있다.
이 외에도 나종훈·김강근이 7단에, 김현섭·김정현이 3단으로 승단했다.
▲2기 글로벌바둑 최고위 과정 입학식 모습[국내 기타] 바둑최고위 과정 3기 모집
바둑최고위 과정 3기를 모집한다.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에서 3기 글로벌 바둑 최고위(Global Baduk CEO) 과정을 모집한다. 바둑최고위 과정은 9월에 개강하며 16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저녁 명사특강, 실전대국 및 레슨 등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관련 문의 031-330-6255, 010-4118-0202.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