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윤펀치 따돌린 김정현
김정현 상위랭커 윤준상 꺾고 4라운드 진출
2011-07-15 오후 6:37:02 입력 / 2011-07-15 오후 6:54:23 수정
▲김정현(오른쪽)과 윤준상의 대국모습.
[olleh배] 김정현, 4라운드 점프
김정현이 윤펀치를 따돌렸다.
15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본선 3라운드에서 김정현이 윤준상을 흑으로 167수 만에 물리치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잠잠하던 김정현이 오랜만에 폭발력을 발휘했다. 현재 한국바둑리그, olleh베 본선에 올라있는 김정현은 올해 비씨카드배 예선결승 탈락 등 타 기전에서 특별히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이날 승리까지 15승 9패로 성적도 평범하다.
그러나 이날 한국랭킹 10위이자 상반기 24승 7패로 다승랭킹 5위에 오른바 있는 윤준상을 물리치며 반란을 준비 중이다.
한편, 윤준상은 이날 패배로 13일 농심배 예선 5회전에 이어 주요길목에서 연이어 패하는 아픔을 겪었다.
총규모 7억원, 우승상금 1억원인 2011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씩이며, 주요 기전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미리와 김효정의 대국모습.
[프로여류국수전] 이민진, 김혜민, 김윤영, 김미리 8강 점프
이민진, 김혜민, 김윤영, 김미리가 기분 좋게 출발했다
14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7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 16강전에서 이민진, 김혜민, 김윤영, 김미리가 각각 문도원, 백지희, 권효진, 김효정을 꺾고 8강에 올랐다.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1천 2백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오백만원이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