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정근, 목진석 꺾고 본선 진출 外
196수 만에 백 1집반승 거둬
2011-07-27 오후 4:47:37 입력 / 2011-07-27 오후 6:09:29 수정
▲ 박정근(왼쪽) vs 목진석
[명인전] 박정근, 김승재 본선 진출
박정근이 목진석을 이겼다.
27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9기 명인전 예선 결승에서 박정근이 목진석을 꺾었다.
승리한 박정근은 04년 200번째 프로기사로 입단했다. 05년 박카스배 천원전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지만 그 후로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바둑 관계자들은 목진석의 승리를 점쳤지만 예상을 뒤엎고 박정근이 승리한 것. 이로써 박정근은 명인전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함께 두어진 명인전 예선 결승에서 김승재가 이춘규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바둑TV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이며 우승자에게는 8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이날 승리한 박정근.
▲ 이춘규(왼쪽) vs 김승재.
▲ 두 대국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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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여류국수전] 루이나이웨이, 박지은 8강 점프
루이나이웨이와 박지은이 기분 좋게 출발했다.
2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7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본선 16강전에서 루이나이웨이와 박지은이 각각 이슬아와 김혜림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8강에 올랐다.
박지은은 김혜림과의 상대전적에서 2패로 열세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이날 김혜림에게 첫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게 8강에 올랐다.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1천 2백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오백만원이다.

▲ 박지은
▲ 루이나이웨이.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