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이태현, 나현 나란히 본선 진출
각각 강승민, 홍성지에게 승리해
2011-07-26 오후 6:53:33 입력 / 2011-07-26 오후 6:57:46 수정

▲ 나현(왼쪽) vs 홍성지
이태현과 나현이 심상치 않다.
26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39기 명인전 예선 결승에서 이태현과 나현이 각각 강승민과 홍성지에게 승리했다.
명인전 예선 결승에 오르기까지 이태현은 강타자 김지석을, 나현은 강타자 이영구를 각각 꺾은 바 있다. 그 기세를 몰아 이날 강승민과 홍성지에게 승리를 거두고 본선까지 단숨에 진출한 것.
이날 승리한 이태현과 나현은 각각 07년, 10년에 입단한 신인이다. 두 사람 모두 현재 2011 한국바둑리그에서 한게임과 영남일보 팀으로 뛰고 있다.
한편, 바둑TV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하는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이며 우승자에게는 8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강승민(왼쪽) vs 이태현.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