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최강신예'에 도전할 10명 결정
이동훈, 안형준, 김기원, 김현섭 등 8명 본선 합류…시드 강유택, 안국현과 함께 최강신예 도전
2011-08-19 오후 6:56:36 입력 / 2011-08-19 오후 7:16:40 수정
▲신인왕전 예선결승 모습.최강 신예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1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기 KC&A배 신인왕전 예선 결승에서 이동훈, 안형준, 김기원, 김현섭, 김혜림, 최홍윤, 박준석, 이태현이 승리하며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입단 5년차 이하 신인 46명이 출전한 신인왕전. 예선에 배정된 8장의 티켓을 놓고 16명의 신인들이 혈전을 벌인 끝에 이날 이동훈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생각 중인 김혜림.
특히 만 13세의 막내 이동훈은 랭킹 22위 한웅규를 물리쳤고, 김혜림은 강창배를 따돌리며 홍일점으로 본선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이날 승리한 8명은 본선시드 강유택, 안국현과 함께 5명 양대리그를 펼친 후 결승 3번기로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제1기 KC&A(한국종합 무역회사)배 신인왕전의 총규모는 3,300만원이며 우승상금 700만원이다.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