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모교 찾은 충암스타들
충암 프로바둑기사 초청 스타와의 데이트 열려
2011-11-29 오후 5:53:09 입력 / 2011-11-29 오후 8:41:43 수정
▲충암 프로바둑기사 초청 스타와의 데이트 행사 모습
모교를 찾은 충암출신 프로기사들이 후배기사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았다.
11월 29일 충암초등학교 강당에서 허장회·유창혁·김성룡·조한승·박정상·최철한 9단 등 스타기사들이 후배들과 함께하는 『충암 프로바둑기사 초청 스타와의 데이트』(이하 스타와의 데이트) 행사를 가졌다. 이홍식 충암학원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스타와의 데이트는 충암학원 내 초․중․고교 교장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상 9단의 강의, 바둑도서 전달, 사인회, 지도다면기 순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충암학원 학생들이 모교출신 프로기사들에게 싸인을 받고 있다.
박정상 9단은 "성공스토리가 아닌 실패를 통해 터득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말하겠다. 목표를 향한 노력과 강한 정신력이 있다면 어떤 일이든 성공할 수 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설득력있는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충암중학생은 "말로만 듣던 선배 프로기사들을 직접 보고 사인까지 받아 기뻤다. 앞으로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등에 바둑 소식이 나오면 반갑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암 프로바둑기사 초청 스타와의 데이트』는 스포츠토토 수익금을 활용, 스포츠스타가 단위학교를 방문하여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선수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계획에 의해 바둑종목에서 처음으로 기획되었다.
TYGEM / 한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