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프로기사들의 반상 외의 모습들
2011 한국바둑리그 10라운드 격돌후 단합대회 가져
2011-09-21 오후 10:49:32 입력 / 2011-09-22 오후 8:30:50 수정
21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에서 KB국민은행 2011 한국바둑리그 통합10라운드가 열렸다.
이번 10라운드는 8개팀이 한꺼번에 격돌했으며 포스코LED vs 신안천일염, 영남일보 vs 한게임, 넷마블 vs 하이트진로, kixx vs 티브로드가 대결했다.
대국이 끝나고 이례적으로 단합대회가 있었다. 바둑 판 앞에서의 늘 진지했던 모습이 아닌 레크레이션을 한껏 즐기는 프로기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단합대회가 열린 하이원리조트.
▲ 2011 바둑리거들과 관계 전문기사 등 이날 단합대회에 70여명의 프로기사들이 단합대회에 참여했다.
▲ 팀장을 정하는 시간. 만장일치로 박영훈이 지목되었다.
▲ 팀의 자랑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 팀엔 제가 있습니다."라고 재치있게 답변한 박영훈.
▲ 만장일치로 주형욱이 팀장에 지목되었다.
▲ 몸을 풀고 있는 프로기사들.
▲ 단체줄넘기. 힘차게 뛰는 프로기사들의 모습에서 젊음이 느껴진다.
▲ 김혜림, "럭비공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 김지석이 한 여성을 안고 림보를 넘고있다.
▲ 이영구는 최정을 안고 가뿐히 허들을 넘었다.
▲ 조심스레 림보를 넘는 윤준상.
▲ 이영주의 표정이 이채롭다.
▲ 힘겨워하는 강유택.
▲ 단체달리기.
▲ 레크레이션을 지켜보는 해맑은 기사들의 웃음.
▲ 레크레이션을 지켜보는 기사들.
▲ 2011 후지쯔배 우승자 박정환도 이날 레크레이션을 지켜보며 즐거워했다.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