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시니어삼국지

이관철, 명인 팀에 첫 승 안겨

본선 1국서 국수팀 심종식 꺾어

2012-02-02 오후 2:25:49 입력 / 2012-07-02 오전 10:34:28 수정

▲착점하는 이관철.


이관철 4단이 명인 팀에 첫 승을 안겼다.

2일 서울시 합정동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2 더 리버사이트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이하 시니어삼국지) 본선 1국에서 명인 팀의 이관철 4단이 국수 팀의 심종식 6단에게 190수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시니어삼국지는 만 45세 이상 기사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시니어기전이다. 본선에 진출한 시니어기사들은 국수팀(주장 조훈현), 명인팀(주장 서봉수), 왕위팀(주장 유창혁) 등 10명씩 3개 팀으로 나뉘어 연승대항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관철(왼쪽)과 심종식의 대결 모습.

이날 이관철은 중반 중앙에서 축을 착각한 심종식의 대실착에 힘입어 손쉽게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관철은 1991년 입단했으며 1994년 국수전, 2005년 프로시니어기전 본선 등에 오른 바 있다. 탁월한 포석감각과 이론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이관철은 조한승, 원성진, 나현 등을 지도하며 후진양성에 힘썼던 숨은 지도사이기도 하다.   

이관철 4단은 2월 7일 오후 2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왕위팀 이상철 8단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이관철 4단이 과연 2연승에 성공할지, 아니면 이상철 7단이 팀에 첫 승을 안길지 바둑팬들의 관심이 솔리고 있다. 

2011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는 호텔 리버사이드와 (주)투원미디어가 공동 후원한다. 본선대국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총규모 2억 2,000만원, 팀 우승상금은 8천만원으로 3연승부터는 연승상금 200만원이 지급되며 이후 1승 추가시마다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TYGEM / 김지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