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
허영호, 상쾌한 출발 外
제8회 물가정보배 본선 첫 대국서 안성준에게 승리해
2012-05-01 오후 4:19:31 입력 / 2012-05-02 오후 6:27:58 수정
▲ 제8회 물가정보배 본선 첫 대국. 허영호(왼쪽) vs 안성준.
[물가정보배] 허영호, 상쾌한 출발
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8회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이하 물가정보배) 본선 1회전 B조 대국에서 허영호 9단이 안성준 3단에게 승리했다. (이하 기사 내 대국자 단위 생략)
이날 대국으로 제8회 물가정보배 본선이 시작됐다. 본선은 전기시드 4명(이영구, 윤준상, 최철한, 김승재)와 후원사 시드 2명(이세돌, 김지석), 예선통과자 10명 등 총 16명이 결선티켓 8장을 놓고 다툰다.
물가정보배의 진행방식은 독특하다. 바로 '더블 일루미네이션'방식이다.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1회전을 치른다. 그리고 승자는 승자끼리, 패자는 패자끼리 2회전을 치러 총 8명이 결선(8강)에 진출한다. 8강인 결선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4강 진출자에게는 차기대회 본선시드를 부여한다.
물가정보배는 (사)한국물가정보가 후원하며 (재)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시니어 삼국지] 차민수 1승으로 국수팀과 왕위팀 동률
1일 서울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2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삼국지(이하 시니어삼국지) 본선 23국에서 국수팀의 차민수가 왕위팀 김동엽에게 승리했다.
이날 차민수의 승리로 국수팀은 왕위팀과 동률이 됐다. 현재 국수팀과 왕위팀은 각각 3명씩 생존했으며 명인팀은 주장 서봉수가 유일하게 생존한 상황이다.
국수팀의 차민수는 오는 5월 3일 같은 장소 오후 2시 명인팀 주장 서봉수와 대결한다.
2012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는 호텔 리버사이드와 (주)투원미디어가 공동 후원한다. 만 45세 이상의 시니어 기사들이 국수팀, 명인팀, 왕위팀 등 10명씩 3개팀으로 나뉘어 연승대항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본선대국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총 규모는 2억 2천만원이며 팀 우승상금은 8천만원.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