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최철한, 네 번째 우승컵 번쩍
제16기 박카스배 천원전 시상식 열려…
2012-01-05 오후 6:46:57 입력
▲준우승자 윤준상 9단과 우승자 최철한 9단(오른쪽)
최철한이 네 번째 천원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월 5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제16기 박카스배 천원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16기 박카스배 천원전 우승자 최철한 9단, 준우승자 윤준상 9단을 비롯해 스포츠조선 방준식 대표이사, 동아제약 이항규 전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2월 1일 최철한 9단은 윤준상 9단을 물리치고 종합전적 2-0으로 통산 네 번째 천원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최철한 9단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우승트로피가 주어졌으며, 윤준상 9단에게는 준우승상금1천 2백만원과 준우승트로피가 전달했다.
한편, 우승자 최철한 9단은 오는 8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 천원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 입상자들과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