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그
김종수, 인터리그 최초 4연승 달성!
2라운드 첫 대국부터 이날 4국까지 연승행진 중
2012-02-15 오후 5:42:06 입력 / 2012-02-16 오전 11:32:00 수정
▲4연승에 성공한 김종수 7단. 김종수 7단이 4연승에 성공했다!
15일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2012 인터리그 본선 2라운드 제4국에서 타이젬 팀의 김종수 7단이 스마트오로 팀의 박지은 9단에게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타이젬에서 7천 5백 판이 넘는 대국수를 가진 번개소문(P)라는 스타 아이디로 유명한 김종수는 이번 인터리그 2라운드에서 안관욱, 김수장 등 스마트오로 시니어를 모두 물리쳤다. 또한 이날 제3국과 제4국에서 여류강자인 조혜연, 박지은을 모두 꺾으며 4연승을 거둬 1라운드의 부진을 씻었다.
타이젬 유저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이다. 지난 1라운드에서 타이젬 팀은 피망 팀에 패해 타이젬 유저들은 안타까워 했는데, 이번 2라운드에서는 타이젬의 스타 번개소문(P)이 타이젬 연승기록을 경신하며 4연승을 기록하며 스마트오로에 압도적으로 앞섰기 때문이다.
4연승 중인 김종수는 오는 16일 저녁 7시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스마트오로의 3040 박승철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과연 김종수의 연승행진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 이슬아(왼쪽)vs차민수.
한편, 피망vs한게임의 대결에서는 피망 팀의 이슬아가 한게임 팀의 차민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타이젬에서는 2012 인터리그와 관련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타이젬 팀을 응원하는 란을 만든 것. 타이젬 대표 선수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차, 2차, 3차에 나눠 각 300분께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응원하러 바로가기
뿐만 아니다. 타이젬에서는 2라운드 시작일인 2월 13일부터 3라운드 종료시까지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 인터리그 중 타이젬 선수에게 베팅아이템을 사용한 회원은 타이젬 승리시 100% 아이템을 보상해준다. 또한 장미응원 당첨자에게는 특별 보너스도 지급한다.
☞ 타이젬 승리기원 이벤트 상세보기
또한 인터리그 주요대국은 인터리그 타이젬 팀 선수들을 비롯한 유명 프로기사들이 화상 생중계하며 해당 대국 종료 후 인터리그 페이지 기보/생중계 란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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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인터리그는 타이젬(동양온라인(주)),사이버오로(세계사이버기원(주)), 한게임(NHN(주)), 피망(네오위즈게임즈(주))가 후원하며, 우승팀에게는 4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방송대국은 K바둑에서 생방송으로, 일반대국은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