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홍성지 8단 모친 별세
이흥순 씨, 28일 지병으로 별세
2012-06-28 오후 6:08:17 입력 / 2012-06-29 오후 2:48:16 수정
28일 홍성지 8단의 모친 이흥순 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6세.
1987년 생인 홍성지 8단은 2001년 입단한 후 2006년 전자랜드배 청룡부 우승, 2007년 마스터스 준우승, 2008년 물가정보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기사. 타이젬 대국도 즐겨두는 홍 8단은 지난 28일 벌어진 제9회 동양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아가(P)의 주인이기도 하다.
한국바둑리그 포스코LED 선수인 홍 8단은 모친상으로 29일 저녁 7시 스마트오로 안조영 9단과의 대국을 7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로 연기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이다.
- 빈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 3층 9호실 (tel:031- 787- 1500)
- 발인 : 6월 30일 오전
TYGEM / 김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