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종합
조혜연, 여류명인을 향해 外
여류명인전, 국수전, olleh배 소식 등
2012-06-21 오후 6:16:38 입력 / 2012-06-21 오후 9:46:07 수정
▲ 이영주(왼쪽) vs 조혜연.
[여류명인전] 조혜연, 여류명인을 향해
21일 서울 마포구 K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4기 STX배 여류명인전(이하 여류명인전) 본선 승자조 준결승에서 조혜연 9단이 이영주 초단에게 승리했다. (이하 기사 내 대국자 단 생략)
이날 승리한 조혜연은 여류국수 박지연과 도전자결정권을 놓고 다툰다. 여류명인전은 타이틀기전으로, 도전자에 오른 기사는 현 타이틀 보유자 최정에게 도전한다.
조혜연은 지난 대회에서 여류명인 최정에게 패하며 본선에서 탈락한 바 있다. 그녀는 과연 이번 대회에서 여류명인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13기 STX배 여류명인전은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STX가 후원한다. 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 현재 타이틀 보유자는 최정.
[국수전] 강병권, 한상훈 꺾다!
2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6기 국수전 본선 16강에서 강병권이 한상훈을 꺾고 8강에 올랐다.
강병권은 올해 29승 10패로 호조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강병권은 국수전 8강 외에 천원전 본선에 진입해있다.
국수전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기아자동차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4천 5백만원, 준우승상금은 1천 5백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다. 현 타이틀 보유자는 조한승.
[olleh] 3라운드 시작!
12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2 olleh배 바둑오픈챔피언십(이하 olleh배) 본선 3라운드의 첫 대국이 벌어졌다. 그 결과 상위랭커 강유택이 하위랭커 온소진에게 승리하며 4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KT가 후원하는 2012 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의 총규모는 7억원이며, 우승상금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이며,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