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그
한해원 아쉬운 패배…김혜민 출격!
타이젬 팀 한해원, 스마트오로 박승철에게 3집반패해
2012-02-23 오후 2:33:42 입력 / 2012-02-23 오후 3:45:45 수정
▲ 착수하고 있는 한해원.
한해원 3단이 패했지만, 여전히 타이젬이 스마트오로에 한 명 앞서있다.
2월 23일 서울시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2012 인터리그 제2라운드 7국에서 타이젬 팀의 한해원 3단이 스마트오로의 박승철 7단에게 패했다. (이하 기사 내 단위 생략)
흑을 쥔 한해원은 박승철을 상대로 초반부터 우상귀에서 적극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하지만 박승철은 공격을 당할 때마다 타개에 성공했고, 이후 끝내기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타이젬 팀의 한해원 마저 박승철에게 패해 3연패를 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타이젬은 스마트오로에 한 명 앞서있는 상황이다. 초반 김종수의 4연승으로 기세 좋게 출발했기 때문. 타이젬의 다음 등판선수는 김혜민. 김혜민은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박승철에게 맞선다.
타이젬이 후원하는 무여회(무서운 여자들의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혜민은 여류강자로, 2007년 제1회 대리배 준우승, 2011년 여류국수전 4강, 2011년 스포츠어코드 혼성페어전 준우승 등 경력이 화려하다.
이런 김혜민은 지난 1라운드에서 3연승으로 기세등등하던 이슬아를 꺾으며 팀의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과연 김혜민은 2라운드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일지.
▲ 최정(왼쪽)vs박지연.
한편, 피망vs한게임의 대결에서는 한게임 팀의 최정이 피망 팀의 박지연에게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타이젬에서는 2012 인터리그와 관련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타이젬 팀을 응원하는 란을 만든 것. 타이젬 대표 선수 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 을 통해 1차, 2차, 3차에 나눠 각 300분께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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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다. 타이젬에서는 2라운드 시작 일인 2월 13일부터 3라운드 종료시까지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 인터리그 중 타이젬 선수에게 베팅아이템을 사용한 회원은 타 이젬 승리시 100% 아이템을 보상해준다. 또한 장미응원 당첨자에게는 특별 보너 스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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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리그 주요대국은 인터리그 타이젬 팀 선수들을 비롯한 유명 프로기사들이 화상 생중계 하며 해당 대국 종료 후 인터리그 페이지 기보/생중계 란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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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인터리그는 타이젬(동양온라인(주)),사이버오로(세계사이버기원(주)), 한게임(NHN(주)), 피망(네오 위즈게임즈(주))가 후원 하며, 우승팀에게는 4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천 5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 지며 방송대국은 K바둑에서 생방송으로, 일반대국은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