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감 캠프에서 하나가 된 아이들!
"선생님! 바둑 너무 재미있어요!"
타이젬의 준비한 첫 바둑캠프가 바둑팬의 큰 호응과 함께 막을 내렸다.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양생명(주)가 후원하고 동양온라인(주)이 운영하는 바둑사이트 타이젬이 주최한 '집중력 향상 아라감 바둑캠프'(이하 아라감 바둑캠프)가 서울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됐다.
"선생님을 향해 집중의 박수를"(멘토)
"짝짝짝~ 집중!"(참가자들)
타이젬이 준비한 첫 바둑캠프인 '아라감 캠프'는 바둑을 모르는 초등학교 4~6학년 80명에게 바둑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면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컨셉으로 준비됐다. 타이젬 마스코트 '타미'와 '제미'가 아라감 섬 기사단이 되기 위해 바둑기술을 습득한다는 스토리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끈 것이 포인트.
▲멘토들의 지도다면기
▲보드게임과 바둑을 접목한 스파이더 맨80명의 참가자들을 10명씩 8개 조로 나누어 명지대학교 바둑학·지도학 전공자들로 구성된 멘토의 지도하에 프로그램을 따르도록 했고, 타이젬이 직접 제작한 바둑교구를 적극 활용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바둑에 흥미를 보이도록 했다. 또 칭찬 스템프 제도를 도입해 아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레크레이션 모습.이런 주최측의 노력 때문인지 참가자들은 '입단! 기사단 지원하기'(협동을 배우는 레크레이션), '기사 소양 갖추기'(바둑용어, 규칙, 예절 배우기), 'LEVEL UP! 아라감 상륙대작전', '사활! 여왕을 구하라!', '신의 한 수!! 명인을 찾아라!', '대국! 아라감 섬을 정복하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바둑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아시안 금메달리스트 조혜연 9단의 특강 바둑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점 바둑의 묘미에 빠져들었다.
▲"선생님이 잘했다고 스탬프를 많이 찍어주셨어요!" 캠프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활짝 웃으며 워크북을 펼쳤다.신은지 양은 "바둑이 정말 재미있어요. 바둑판에 돌을 놓는 소리가 좋아요. 집으로 돌아가면 오빠와 함께 꼭 바둑을 둘 거예요."라고 말했고, 장연서 양은 "캠프에 오기 전에는 바둑을 전혀 몰랐는데 배우다보니 너무 재미있고, 이제 감이 올 정도예요. 보드게임인 할리갈리로 바둑기술을 익혔는데 아주 재미있어요, 집에서도 바둑을 두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최일호 교수의 '바둑과 두뇌발달' 특강에 약 30 여명의 학부모가 청강했다.
▲'아라감 캠프'는 스마트폰과 아라감 캠프 웹 페이지를 통해 영상 생중계 됐다.
아라감캠프는 자녀를 캠프에 보낸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참가자들이 캠프에 임하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했고, 바둑을 모르는 학부모들을 위해 명지대학교 최일호 교수의 '바둑과 두뇌발달'이라는 특강을 별도로 제공해 큰 호응을 끌기도 했다.
한 학부모는 "평소 바둑에 관심이 있었지만 아이를 바둑학원이나 방과 후 바둑교실에 보내기는 조금 망설여졌다. 사교육으로 바쁜 아이가 놀이인 바둑을 학습의 일환으로 받아들여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타이젬이 집중력을 강조한 캠프 컨셉이 마음에 들어 아이를 캠프에 보냈는데, 바둑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마음에 든다. 첫 캠프라 아이가 캠프에 적응할지도 걱정됐는데 실시간 중계로 안심도 됐다. 캠프 후 아이가 계속 바둑을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 계속 바둑교육을 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깜짝 선물! 휴대용 바둑판.
아라감 캠프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타이젬은 앞으로도 바둑을 더욱 즐기라는 의미에서 수료증과 함께 특별 선물 휴대용 바둑판을 참가상품으로 전했다.
이로써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아라감 바둑캠프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마무리됐다. 타이젬은 7월 이후 아라감 2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력 향상 아라감 바둑캠프는 동양생명(주)가 후원하고 동양온라인(주)이 주최했다.
▲'아라감 캠프'의 참가한 80명의 아이들.
▲대국에 몰입 중인 아이들
▲이쁜 저희들의 모습도 담아주세요~
▲누나들만 찍지 말고 저도 찍어주세요!
▲조혜연 9단에게 직접 선물 받은 책을 보고 있는 아이.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최일호 교수가 바둑의 교육적 측면을 학부모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강연을 청강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캠프 참가자들의 자매, 형제들 역시 잠시나마 캠프에 참가시키기도.
▲캠프가 막바지로 향할 무렵. 그 동안 찍어 놓은 영상을 아이들에게 상영했다.
▲"내 모습은 어디있지?" 영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는 아이들.
▲이번 캠프 어땠어요?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는 아이들
▲칭찬 스탭프 상을 수상한 어린이에게 소정의 상품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아라감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친 아이들이 타이젬이 준비한 휴대용 바둑판을 들고 캠프장을 나서고 있다.

▲참가한 한 아이의 캠프에 임한 소감. 더욱 알찬 캠프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