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아마대회

타이젬, 끓어 넘쳤다!

동양온라인, 제4회 바쏘배 직장인 바둑대회 우승

2013-01-28 오전 9:00:03 입력 / 2013-01-28 오전 11:07:37 수정


▲ 우승팀은 바로 동양온라인!

전국 직장인 바둑 최강팀은 동양온라인이었다.
1월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4회 바쏘배 직장인바둑대회에서 동양온라인은 LG전자를 2:1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우승상금 1,200만원)


▲ 임전소감을 전하는 동양온라인. "상대가 막강한 LG전자로 3국까지 가는 접전이 예상됩니다만, 꼭! 이기겠습니다!"

▲ 최호철(LG) vs 김성수(동양)

긴장감이 넘치고 박진감이 가득한 승부였다.
첫판 개인전은 양 팀의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최호철(LG)과 김성수(동양)가 격돌했다.


▲ LG전자 최호철.

일찍이 학생왕위를 두 번이나 차지한 최호철이 이름값을 제대로 하며 불계승.
첫 판의 승리로 승부의 저울추는 LG전자 쪽으로 살짝 기울었다. 


▲ 페어바둑은 덤베팅제로 동양온라인은 1집반을 베팅했다.


▲ LG전자는 2집반을 베팅해 흑을 쥐었다.

▲ 페어바둑 대국 장면.

페어바둑으로 진행된 2차전.
서능욱, 장성계(동양온라인 서비스전략본부장) VS 백성호,김형균(LG전자 연구원).
프로기사와 직장인이 하나 되어 지략을 겨루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상변 정석교환과정에서 치열하게 기세가 부딪히며 중앙으로 뻗어가는 행마의 발놀림이 쌍방 모두 화려했다.


▲ LG전자 페어팀.

중요한 대목에서 LG 김형균이 순번착오를 범해 3점을 공제당했다.
백성호 사범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프로가 한 번 더 두어도 시원찮은 판국에 아마가 연거푸 두 번을 두고 벌점을 당했으니.

그러나 공평하게도 동양온라인의 장성계도 중반 순번착오를 범해 3점을 공제당했다.
역시 큰 승부에서 아마추어들이 긴장감을 견디지 못했다.
결국 중앙에 큰집을 잘 만든 동양의 2집반승리.


▲ LG전자의 검토실 분위기.

최종3국은 김지은과 권용무의 대결.
초반부터 김지은은 망설임 없이 시원시원하게 포석을 전개했다.
권용무는 좌변에 50여 집이 넘는 대가를 짓고 우상귀에서도 대마를 잡아 실리로 앞서갔다.
그러나 우상귀의 뒷맛을 확실히 지우기 위해 두 번이나 못질하는 바람에 대세점을 놓쳤다.
그때까지만 해도 김영환 해설자는 LG전자가 8부 능선을 넘었다고 했다.
그러나 김지은의 막판 스퍼트는 눈부셨다.
중앙의 울타리는 최대한 늘려 세웠고 상대를 압박해 기어코 역전승을 거뒀다.
모니터에 동양온라인의 우승 자막이 찍힌 순간 타이젬 응원단이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 동양온라인에 우승컵이 수여되는 순간!

한국기원 지하 라운지는 세 블록으로 파티션이 설치됐다.
24개 출전 팀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결승전에 진출한 동양온라인과 LG전자의 응원단들이 좌우로 포진했고, 안쪽으로 주최사 SG세계물산 임원진들이 하루종일 세 판의 바둑을 지켜봤다.

▲ 이번대회 대진추첨에 참여했던 이의범 회장. 회장인 그가 직접 대회의 대진추첨부터 시상식까지 모두 참여할만큼 대회에 열의를 보였다.

"올해 24개 팀이 참가해 혹시라도 바둑 내용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더 승부가 치열하고 내용도 알찬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직장인들이 참가해 질적으로 성장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SG세계물산 이의범 회장은 아침부터 나와 현장을 지켰고 저녁의 시상식을 통해 직장인바둑대회의 지속적 후원을 약속했다.

스타일과 승부가 살아있는 바둑대회-
바쏘배 직장인 바둑대회가 지향하는 카피다.


▲ 왼쪽부터 SG세계물산 이의범 회장, 서능욱 9단, 타이젬 서비스전략팀 장성계 본부장, 김지은, 김성수.

바둑사이트 타이젬을 품고 있는 동양온라인의 직장인 바둑대회 첫 출전 우승기록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거대한 온라인 바둑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지만 그 동안 타이젬 내부직원들의 바둑 열기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 동양온라인의 검토실 장면.

제4회 바쏘배에 출전하면서 사내 바둑동아리가 만들어졌고 매 라운드 올라갈 때마다 전 직원들이 응원전을 펼치는 진풍경이 연출된 것.
내부로부터 끓어오르는 열정 없이 밖으로 외침은 공허하지 않은가?
인터리그 우승. 직장인대회 우승을 통해 타이젬이 진정한 바둑공화국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 우승, 준우승팀과 후원사인 SG세계물산 이의범 회장과 다함께-

TYGEM / 김종서 작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