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랭킹
이세돌, 6개월 연속 왕좌에
초상부동산배 우승 일등공신 김지석 3위로 껑충
2013-04-05 오후 1:58:53 입력
▲ 2013년 4월 한국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박정환(20)의 농심배 우승 결정국에도 불구하고 4월 한국랭킹 1위는 이세돌(30)이 굳건히 지켰다.
지난 한 달 동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과 GS칼텍스배에서 2승 2패의 성적을 기록한 이세돌(30)은 전달 대비 16점을 잃었지만 2위와의 격차가 벌어져있어 1위를 지킬 수 있었다.
박정환(20)은 농심신라면배와 초상부동산배, 맥심커피배에서 우승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응씨배 결승에서 점수를 잃어 지난 달보다 6점 하락한 9688점을 기록했다.
초상부동산배 한국팀 주장으로 출전해 우승을 결정지은 김지석(24)은 지난 3월 5전 전승을 거두며 3위로 뛰어올랐다. 3위 자리 탈환은 지난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4전 전승을 기록한 박영훈(28)이 한계단 올라 4위를, 조한승 (30)이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차지했다.
8개월 간 3위를 차지했던 최철한(28)은 1승 3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3계단 하락한 6위에, 7위는 백홍석(27)이 자리했다. 원익배 십단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강동윤(24)이 원성진(28)과 함께 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영구(26)가 한 계단 오르며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