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olleh배

아마가 프로를 이긴 날, "olleh!"

olleh배 1회전에서 아마 김희수 이상빈 이겨

2013-06-28 오후 6:10:14 입력 / 2013-06-28 오후 10:43:01 수정


▲ 우리는 프로잡는 아마! 이상빈, 김희수.


아마가 프로를 이긴 날이었다.

프로가 아마에게 패할 수있다고 하지만 최고기전 olleh배에서는 유독 아마가 강하다.

1라운드는 총 40판 중 4판이 남아있었다. 오늘은 바둑TV에서 프로-아마 경기를 콘셉트로 잡았다. 28일 서울 바둑TV스튜디오 및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바둑은 세 판으로 이동훈(21위)-김동한(아마), 이원영(26위)-김희수(아마), 김기용(24위)-이상빈(아마)의 경기가 일제히 벌어졌다. 이 중 이동훈만 프로가 승리하고 김희수 이상빈이 승리했다.

이날 안정적인 바둑을 구사하는 이원영과 마주친 김희수는 시종 침착하게 운영해 나가면서 전혀 프로 이원영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심상치않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은 이원영이 좌상귀에서 패를 들어가자, 이미 예상했다는 듯 김희수는 바꿔치기를 통해서 확실한 우세를 점령해버렸다. 

또 김기용은 이상빈에게 한판 패를 당했다. 김기용은 5승1패로 대국수는 적지만 착실한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다.

▲ 프로의 체면을 세워준 '국대' 이동훈이었다.


프로의 체면을 세워준 이는 일천실내무도대회 개인전에 출전하는 이동훈이었다. 이동훈은 연구생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김동한에게 207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팔뚝이 많이 굵어졌음을 보여주었다.

김명훈이 박정상(29)을 이긴 것까지 포함해 아마는 총 4명이 50강에 올랐다. 안국현-진승재(아마) 경기는 29일 오후1시부터 열린다.

국내 최고기전인 olleh배는 우승상금이 1억 2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5000만원. 총규모는 1억이 증액된 8억원이다.

▲ 김희수(승 아마)-이원영.

▲ 김동한(아마)-이동훈(승)

▲ 이상빈(아마 승)-김기용.
TYGEM / 진재호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