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GS김' 김지석, 시상식 가져
이세돌 꺾고 우승상금 7000만원
2013-06-25 오후 7:08:05 입력
▲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과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이 우승자 김지석 준우승자 이세돌을 축하해주고 있다.
김지석을 입신 반열에 올려놓은 제1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25일 매일경제신문사 중강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GS칼텍스의 허진수 부회장과 매경미디어그룹의 장대환 회장, 바둑TV 김계홍 사장 등이 참석해 우승 김지석과 준우승 이세돌을 축하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지석에게는 70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가, 준우승한 이세돌 에게는 15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됐다.
지난 4월 16일 치러진 제18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1국에서 267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둔 김지석은 여세를 몰아 2국에서 196수 백불계승, 최종국이 되어버린 3국에서 303수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로 완봉승하며 대회 첫 우승과 함께 9단 승단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편 전기 우승자였던 이세돌은 김지석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으로 만족해야했다.
총예산 4억 2500만원의 제18기 GS칼텍스배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TYGEM / 한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