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나현 이동훈 신진서 신민준…공통점은?
제13회 한화생명배 어린이 국수전 지역예선 시작
2013-06-22 오후 2:47:34 입력 / 2013-06-22 오후 4:51:18 수정
▲ 신민준(왼쪽)과 신민서가 제13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개최를 축하하는 기념 대국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이 오늘부터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 막이 오른다. 지역 예선은 22일(토)부터 7월 21일(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본선은 8월 7일(수)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바둑 프로기사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꿈의 대회. 한국 바둑의 미래로 여겨지는 기사들의 등용문으로, 한국바둑의 미래 '양신(兩申 신진서 신민준)'은 각각 11회, 12회 우승자 출신이며, 2013 실내무도대회 대표로 선발된 이동훈과 나현 역시 각각 9회와 7회 우승자다. 비씨카드배 준우승자 당이페이 역시 이 대회 5회 우승자인 것. 아마추어시절 이 대회를 우승하지 않고 영재를 논할 수 없다.
이러한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매년 1만 1천여명, 현재까지 13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올해도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유럽 2개국 등 총 8개국의 바둑영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한화생명 손영신 상무는 "앞으로도 바둑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000만원과 국수패 및 아마5단증이 수여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2천여명의 지역예선 성적 우수자에게도 시상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 한화생명배 역대우승자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