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희망돌'이 떴다!
7월1일부터 2일까지 순천으로 나눔행사 펼쳐
2013-07-04 오후 6:06:00 입력 / 2013-07-04 오후 6:21:33 수정
▲ "선생님, 저요~ 저요~!"
바둑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희망돌 나눔 캠페인'의 첫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야기가 펼쳐진 곳은 바로 순천!
지난 7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타이젬은 프로기사 이지현 4단과 함께 순천의 한돌바둑교실과 영재바둑교실을 찾았다. 바로 '희망돌 나눔 캠페인' 첫 번째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함이다.
'희망돌 나눔 캠페인'이란 지방의 열악한 바둑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타이젬이 한국기원 그리고 대한바둑협회와 힘을 합쳐 마련한 나눔 캠페인이다. 타이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연 중 임의로 선정해 프로기사들이 직접 전국으로 강의를 나서며, 바둑판 및 여러 가지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벌이는 캠페인이다.
첫 번째 캠페인에 선정된 사연은 '바둑프로기사가 되는 것이 꿈이고, 그를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다. 타이젬 직원들과 이지현 4단은 순천의 한돌바둑교실과 영재바둑교실에 방문해 재밌는 바둑이야기를 강의하며 바둑 퀴즈와 함께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었으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순천 한돌바둑교실 어린이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캠페인은 체험한 한돌바둑교실 양동규 원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집중시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바둑에 대한 자존감과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순천편'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타이젬은 '희망돌 나눔 캠페인'을 통해 약 7개월동안 주 2회 총 50번에 이르러 바둑 꿈나무들을 만나 강의를 열고 바둑판을 보급해 바둑 대중화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희망돌 나눔 캠페인'은 바둑 어린이 교실, 방과 후 교실 외 바둑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타이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 신청을 하면 된다. ☞캠페인 신청하러 바로가기
동양온라인 '희망돌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까지 지속되며 한국기원·대한바둑협회가 공동 기획하고 수호천사 동양생명이 후원한다.
▲ 우리는 영재바둑교실에 다녀요!
▲ "선생님 제 집이 더 크죠?"
▲ 프로기사 이지현 4단이 어린이들에게 정성껏 싸인을 해주고 있다.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