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입단
제2의 신진서를 찾아라!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16강 시작
2014-08-21 오후 12:38:56 입력 / 2014-08-21 오후 5:08:35 수정
▲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 16강이 벌어지고 있는 대국장 전경.
한국바둑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주자는 누가 될 것인가?
21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제3회 영재입단대회 본선 16강전이 시작되었다. 영재입단대회는 매년 2명의 입단자를 선발하며, 본선 16강전은 4명 1개조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조 상위 2명이 8강에 진출하게 되고, 8강전과 4강전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돼 최종적으로 2명의 입단자를 가린다.
제3회 영재입단대회 참가자격은 200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에 한정한다. 본선 16강에는 나이제한 관계로 영재입단대회 마지막 출전이 될 2000년생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2001년생이 7명, 2002년생은 1명이 있다.
제1회 영재입단대회에서는 신진서와 신민준, 제2회 대회에서는 설현준과 최영찬이 본 대회를 통해 프로 입단에 성공한 바 있다. 영재입단대회 본선 대국장을 찾은 각 도장 원장 및 프로기사가 지목한 유력 입단 후보는 충암도장 박종훈 윤성식(이상 2000년생) 강우혁(2001) 양천대일도장 박진영 박현수(이상 2000년생) 등이며 2002년생으로 가장 어린 참가자인 골든벨도장 송민혁 군이 다크호스가 될 전망이다.
제3회 영재입단대회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연속해서 진행되며 25일과 26일에 각각 입단자가 1명씩 나오게 된다. 한편 21일 오후에 끝난 16강 첫날 대국에서는 골든벨도장 백현우 송민혁, 충암도장 박종훈 윤성식이 2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