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아마의 고향, 덕영배 개막!
16일 조별예선 17일 본선-72명의 아마고수 출전
2013-11-16 오후 4:55:42 입력 / 2013-11-18 오전 9:02:31 수정
▲ 장시영-박윤서 1회전부터 열기가 대단하다.
아마최고의 상금과 최고의 귄위를 자랑하는 제31회 덕영배 아마대왕전이 16일 오후2시 대구광역시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실에서 벌어졌다.
덕영배는 그간 각종 아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바 있는 검증된 아마에게만 출전이 허용되는 '아마왕중왕전'이다. 전국아마강자 72강(주니어 26명, 시니어 32명, 여성 14명)을 초청하여 최강자를 가리는 초청전으로 우승상금이 500만원의 메이저급 전국대회.
대회 개시에 앞선 개막식에서 이재윤 대구시바둑협회 회장 겸 한국기원 부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내년 전국체전에서 바둑은 정식종목의 단초가 마련될 것이며, 아울러 지방연구생들이 순차적으로 3명까지 늘어나게 되어 지방바둑이 살아날 기미가 있다. 또 조만간 프로기전도 초대형 기전이 탄생할 예정이다"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한편 작년대회 우승자인 온승훈 아마7단을 비롯해 조민수 박성균 박영진(시니어) 하성봉 홍무진 우동하(주니어) 이유진 전유진(여성) 등 각 부문 최강자들은 첫날인 16일 조별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16강을 가리고(여성은 8강) 둘째 날 17일 본선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첫날 대회 표정을 사진으로 전한다.
▲ 제31회 덕영배 행사장 전경. 앞줄에는 어린이부가 열리고 사진 뒷편에 전국최강부가 열리고 있다.
▲ 송홍석-김철빈.
▲ 작년 우승자 온승훈-김동한.
▲ 우동하-서혜성.
▲ 홍무진-김용완.
▲ 정훈현-한문덕.
▲ 김동섭-최진복. 뒷편에 김세현-신영철.
▲ 한상길-박성균.
▲ 심우섭-이현승.
▲ 조민수-이학용.
▲ 박영진-박문흥.
▲ 김희수-김현아.
▲ 김여원-채현지.
▲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 기념촬영. 유경민, 서능욱, 김원, 매일신문사 송형근 상무이사, 이재윤 대구시바둑협회 회장, 김신영, 오명철 대구바둑협회 부회장.
▲ 덕영배는 대구경북지역 어린이 대회도 겸하고 있다.
▲ 덕영배를 주최한 덕영치과병원 이재윤 원장(대구바둑협회장)이 권정원-전유진 경기을 지켜보고 있다.
▲ 대회심판장 joonki 서능욱은 개막식이 끝나자마자 타이젬에 접속.
▲ 재작년까지 본 대회에 선수로 참여했던 김신영이 심판위원으로 참석해 선수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