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박승철 단행본 '놓아보는 바둑책' 나왔다!
프로들의 애용하는 정석 수록
2014-06-13 오후 3:35:51 입력 / 2014-06-13 오후 3:35:41 수정

박승철의 첫 바둑단행본 <놓아 보는 바둑책>이 나왔다.
'아마추어들은 모르는 프로들의 생각'이라는 부제가 붙은 <놓아 보는 바둑책>은 기존 바둑책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구성과 편집이 눈에 띈다.
박승철이 지난 1년 동안 이 책으로 아마추어들을 직접 가르치며 보완 검증한 <놓아 보는 바둑책>은 정석이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기보를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창호 최철한 조한승 김지석 등 대한민국 최고의 기사들이 직접 추천한 정석의 활용과 맥은 물론 기풍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정석들을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존 단행본과 다른 독특한 구성은 독자들에게 불편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이는 일부러 연출된 것이다.
▲ 저자 박승철 프로.
저자인 박승철은 "이 책은 눈이 아니라 손으로 읽어야 한다. 이렇게 공부해야만 책에 담긴 정석과 아이디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바둑국제학교(KIBA) 교장이자 박승철의 스승인 권갑용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박승철의 패러다임이 나를 감동케 하고 전율케 했다. 독자들에게 감히 일독을 권한다"고 추천했다.
지은이 : 박승철
발행 : 라이프맵
분량 : 260쪽
정가 : 1만 5,000원
문의 : 02-728-0241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