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eh배
김지석, "olleh배 2연패 하고파"
올레배 시상식 열려
2013-12-27 오후 2:22:39 입력 / 2013-12-27 오후 2:25:51 수정
▲ olleh배 우승자 김지석과 KT스포츠단 권사일 사장.
2013 올레(olleh)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시상식이 12월 27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KT스포츠단 권사일 사장과 이권도 단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CJ E&M의 김계홍 방송부문 대표 등이 참석해 우승한 김지석과 준우승한 목진석을 축하했다.
KT스포츠단 권사일 사장은 우승한 김지석에게 1억2000만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목진석에게 5000만원의 준우승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우승한 김지석은 인터뷰를 통해 "내년에는 국내대회도 중요하지만 세계대회에서 올해 부진을 만회하고 싶다"면서 "국내대회에서도 올레배 만큼은 욕심이 난다"고 우회적으로 대회 2연패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김지석 목진석의 휘호가 담긴 기념바둑판을 권사일 사장에게 전달해 대회를 후원한 KT에 감사를 표명했다.
김지석은 지난 11월 21일 막을 내린 2013 올레배 바둑오픈 챔피언십 결승5번기 제3국에서 목진석에게 18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으로 올레배 첫 우승에 성공한 바 있다.
TYGEM / 한국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