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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바둑연맹, 기우회초청바둑대회 개최
4월 27일,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굿모닝시티
2024-03-26 오전 9:41:48 입력 / 2024-04-22 오후 6:17:13 수정

▲2023기우회초청바둑대회에서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가운데)이 회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봄볕이 따스한 날 4월 27일, (사)한국여성바둑연맹이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굿모닝시티 8층 에비뉴홀에서 '2024기우회 초청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4인으로 구성된 64개 팀이 8개조로 나뉘어 치수제로 대결을 벌이며 8개 우승 팀에게는 각 40만원, 8개 준우승 팀에게는 25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2승 팀(16개 팀)에게는 15만원, 전승자에게는 5만원(32명)의 상금 등을 대회 현장에서 즉시 시상한다.
조 편성은 기력이 높은 순으로 조 편성을 하며, 치수제로 타이젬 기력 기준 1단 차이(호선), 2단 차이(정선), 3단~4단 차이(2점), 5단 이상 차이(3점)으로 하며, 팀 순위는 동률시 2,3,4장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이 대회 가장 관심이 쏠리는 상은 이벤트상이다. 이벤트상으로는 신진서 사인바둑판, 조국현 화백 그림, 김용운 도예작품, 구전녹용, 정관장홍삼, 주유권, 월간바둑 1년 구독권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참가접수 및 문의는 문자 접수(010-9367-2344)만 가능하며 대회 참가신청은 4월 19일 15시까지 참가비 입금순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광순 회장은 초대장 인사말에서 "4월 봄볕 따스한 날에 2024기우회 초청바둑대회를 개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바둑친구들과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바둑계 크고 작은 일에 적극 동참하시는 우수 기우회원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대회는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굿모닝시티에서 열린다.
'사람과 함께 바둑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컴투스타이젬이 후원한다.
▲2023년 대회 입상자들 기념촬영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