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부활한 연구생입단대회, 주인공은?
134회 연구생입단대회 본선1회전 더블일리미네이션 시작
2015-01-12 오후 3:03:18 입력 / 2015-01-16 오후 1:46:37 수정
▲ 134회 연구생 입단대회 본선1회전이 시작됐다.
부활한 연구생입단대회, 바늘 구멍을 통과할 인재는 누가 될 것인가?
12일 오전10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134회 연구생입단대회 본선1회전 첫날 경기가 시작됐다. 연구생입단대회는 2009년 김정현이 제119회 연구생입단대회를 통해 프로가 된 이후 한 동안 폐지됐다가 올해부터 다시 개최된다.
이번 134회 연구생입단대회에는 연구생 점수 서열1위부터 16위까지 16명이 참가해 시드자가 순차적으로 합류하는 방식을 통한 4명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최종1명의 입단자를 가린다.
본선1회전은 오늘과 내일(13일) 4인 1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지며 이어지는 본선2회전은 14,15일 이틀간 벌어진다.
본선1회전은 각조에서 2승을 거둔 총 4명의 연구생이 다시 한조가 되어 4인 1조 더블일리미네이션을 벌여 2명이 2회전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회전에서는 시드를 받은 연구생 점수3위부터 8위까지 6명의 시드자가 합류해 4인 1개 조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최종 3회전 진출자를 가린다.
연구생입단자가 가려지는 최종 본선3회전은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며 먼저 최종 4인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두는 연구생이 입단자가 된다.

▲ 각 도장 원장, 사범들이 본선 1회전 대진표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한종진 이용수 김정렬 김희용.
▲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입단 관문을 뚫을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가.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