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승단러쉬, 김수용 등 6명 승단
초단돌풍 주역 김명훈 오유진, 2단으로 승단
2015-03-18 오후 9:20:41 입력 / 2015-03-18 오후 10:33:48 수정
▲ 입단 10년차 김수용이 5단으로 승단했다.
김수용이 '전투, 기교를 떠나 지혜를 쓸 줄 안다'는 용지(用智=5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김수용은 지난 11일 열린 제59기 국수전 예선 1회전에서 이영신에게 승리하며 총점 1740점(26국), 평균 67점으로 승단했다.
1990년 광주 태생인 김수용은 2005년 제6회 지역연구생 입단대회로 입단했고, 2006년 제2기 원익배 십단전과 2010년 제29기 KBS바둑왕전 및 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2014 Lets Run Park배 본선에서 활약했다.
또한 박민규가 같은 날 진행된 예선 1회전에서 승리하며 '간단한 기교를 부릴 줄 안다'는 소교(小巧=4단의 별칭)로, 황진형 이상헌이 투력(鬪力=3단의 별칭)으로 각각 승단으며 초단 돌풍의 주역 김명훈과 오유진이 약우(若愚=2단의 별칭)로 승단했다.
한국기원 소속 기사는 3월18일 현재 302명(남249명, 여53명)이다.
승단자 명단(6명)은 다음과 같다.
5단 : 김수용
4단 : 박민규
3단 : 황진형 이상헌
2단 : 김명훈 오유진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