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사 최철한이 특유의 공격바둑으로 반격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최종국으로 이끌었다.
최철한이 5연패 사슬을 끊고 반격에 나섰다. 두터움을 바탕으로 특유의 공격바둑을 선보인 최철한이 정확한 수읽기로 결정타를 날리면서 승부를 최종국으로 이끌었다.
29일 오후3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벌어진 제16회 맥심배 결승3번기 2국에서 최철한이 홍성지에게 22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20일 벌어진 1국을 내줘 벼랑 끝에 몰렸던 최철한은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지는 결승3국은 오는 5월5일 오후7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개된다.
최철한이 반격에 성공한 결승2국 주요장면 및 하이라이트는 기사 하단 속보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바둑TV에서 이 바둑을 해설한 송태곤 해설위원이 합류한 가운데 복기가 이어졌다.
▲ 연패탈출에 성공한 최철한. 최종국을 기대하라!
이하 속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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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철한-홍성지(1승). 결승2국이 속개되었다.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홍성지의 대회 첫 우승이냐, 노련한 승부사 최철한의 반격이냐!
올해 9승1패, 90%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해군상병 홍성지가 2008년 물가정보배 우승에 이어 두 번째 타이틀 획득에 도전한다. 반면 5년 만에 입신최강전 우승을 노리던 최철한은 지난 20일 결승1국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다.
29일 오후3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제16회 맥심배 결승3번기 2국이 홍성지(1승)-최철한 대결로 속개되었다. 지난 20일에 벌어졌던 결승1국에서 백으로 1집반승을 거둔 홍성지는 오늘 승리한다면 대망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최철한과 홍성지의 상대전적은 최철한 기준 6승4패. 랭킹에서도 최철한 5위, 홍성지 17위로 객관적인 전력은 최철한이 앞선다. 하지만 변수는 최근 컨디션.
지난 3월31일 목진석과의 GS배 결승2국 패배 이후 5연패의 늪에 빠진 최철한은 올해 성적 9승6패, 승률도 60%로 떨어졌다. GS배 결승1국을 승리할 때까지만 해도 현재 홍성지와 마찬가지로 9승1패를 달리던 최철한은 GS배 결승 5번 승부에서 1-3으로 패퇴한 이후 맥심배 결승1국 패배, 갑조리그 패배(대 미위팅) 등 연패를 당하고 있다.
홍성지가 현역군인 신분으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할지 최철한이 반격에 나설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타이젬에서는 맥심배 결승2국 주요장면 및 하이라이트를 실시간 속보로 전한다.
입신(9단의 별칭) 최강을 가리는 맥심커피배는 총 예산 1억542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이세돌이 박정환에게 2-0으로 승리하며 대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오후3시15분 현재 하이라이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