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서능욱, 국내 6번째 개인 통산 1200승 달성
조훈현, 이창호, 서봉수, 유창혁, 이세돌 등에 이어 6번째
2024-05-08 오후 6:24:34 입력 / 2024-05-08 오후 6:55:53 수정

▲서능욱이 김영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생애 통산 1200승을 달성했다.
8일, 한국기원에서 여린 제5회 신안월드바둑챔피언십 국내선발전 예선2회전에서 서능욱이 김영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생애 통산 1200승을 달성했다.
국내 프로기사 중 1200승을 달성한 기사는 조훈현, 이창호, 서봉수, 유창혁, 이세돌 등이 있어서 서능욱이 여섯번째다.
'손오공'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바둑팬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서능욱은 이날 대국 결과 1200승 7무 926패(승률 56.4%)를 기록했다. 서능욱은 1972년 입단하여 1990년 입신에 올랐으며, 다수 기전의 본선진출을 비롯하여 제2기 대주배 우승(對조훈현), 제3기 대주배 우승(對서봉수) 등의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