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GS배 개막전 스타는 윤찬희!
24강 개막전에서 강승민에 반집승 거두고 16강 진출
2016-01-14 오후 4:16:53 입력 / 2016-01-14 오후 6:37:44 수정
▲ 강승민-윤찬희(승). 윤찬희가 상대전적 1승3패 열세를 뒤엎고 강승민에게 '반집'승을 거두며 16강 무대를 밟았다(바둑TV화면 캡쳐).
GS배 본선 개막전 첫 승리자는 윤찬희였다. 지난해 국가대표 목진석 코치가 35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해 큰 화제가 된 GS배의 첫 16강 진출자는 딱 '반집'으로 가려졌다.
14일 오후2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21기 GS배 24강에서 윤찬희가 강승민에게 269수끝 흑반집승을 거뒀다.
가장 먼저 16강 무대를 밟은 윤찬희는 오늘 대국 전까지 최근 10경기 8승2패, 7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였다. 오늘 대국에서도 막지막 끝내기 단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가 8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한편 이어지는 GS배 24강전은 내일(15일) 오후2시에 이호범-이용수 대결로 벌어진다.
GS배 총규모는 3억9500만원,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 최근 상승세였던 두 선수의 맞대결에서 윤찬희가 승리했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