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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대회

내셔널바둑리그 내일 개막!

18팀 참가, 7개월 대장정 돌입

2016-04-29 오후 10:24:16 입력 / 2016-04-29 오후 10:24:55 수정

▲ 아마바둑의 대제전 2016 내셔널바둑리그가 개막했다.


제4의 리그, 내셔널바둑리그가 온다!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 개막식이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대한바둑협회 홍석현 회장을 비롯,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양해석 상임이사, 조훈현 국회의원 당선자와 전국시도바둑협회 임원과 선수단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16 시즌 개막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홍회장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리그가 아마추어 바둑 활성화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포스트시즌 우승까지 거머쥔 경남한림건설을 비롯해 강원, 대전광역시, 서울푸른돌, 세종시체육회, 인천SRC, 전북알룩스, 충정북도, 화성시(이상 드림리그 9팀)와 경북한국광물, 고양시, 대구덕영, 부산이붕장학회, 서울원봉루헨스, 순천만국가정원(바둑고), 울산디아채, 전라남도, 충청남도(이상 매직리그 9팀) 등 지난해(12팀)보다 6개 팀이 늘어난 총 18팀 102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정규리그는 사상 최초로 드림(9팀)과 매직(9팀) 양대리그로 펼쳐지며,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막전(1,2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7라운드 153경기 총 765국을 벌인다. 10월부터 펼쳐질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상위 8팀(드림 4팀+매직 4팀)이 8강 스텝래더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5인 단체대항전으로 치러지는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의 대국방식은 시니어(또는 여자)는 시니어(또는 여자)와, 주니어는 주니어와 대국하며 각 팀의 오더는 감독이 정한다. 모든 경기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이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2016 제주삼다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정규리그(매직리그 드림리그 각각 시상) 1위 1000만원, 2위 700만원, 3위 500만원, 4위 3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며, 포스트시즌 우승팀에게는 2000만원, 준우승팀 1000만원, 3위 300만원, 4위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왼쪽부터 대한바둑협회 이의범 부회장,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김인 9단, 대한바둑협회 홍석현 회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양해석 상임이사, 국회의원 당선자 조훈현, 경상북도바둑협회 김용원 회장.
TYGEM / 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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