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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남 충남바둑협회장 취임
제4대에 이어 5대 회장에 재선
2016-07-09 오후 9:31:09 입력 / 2016-07-10 오전 9:26:49 수정
▲ 제5대 최기남 충남바둑협회장
최기남 제5대 충남바둑협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최기남 제5대 충남바둑협회장의 취임식이 9일 충남 청양군 아리랑뷔페에서 김종만 총남바둑협회장 직무대행, 이진우 청양군 문화원장 겸 청양군바둑협회장, 강준배 청양군 부군수, 이홍열 김철중 프로와 충남소재 각 시군협회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일 통합충남바둑협회장 선거에서 힘들게 재선에 성공한 최기남 제5대 회장은 "선거과정은 치열했지만 모든 충남바둑인들이 함께 가고자 여기 모였다. 화합과 친목을 최고로 하여 전국 으뜸 바둑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기남 회장은 55년생으로 충남 서산 출신의 바둑인이다. 중2 때 바둑을 시작하여 17세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프로를 지망했다. 동기생으로 정수현 김수장 프로 등이 있으나, 본인은 입단에 실패한 후 낙향하여 한국기원 서산지부와 바둑도장을 운영하며 후학을 키우는 일에 종사하게 되었다. 2002년 충남바둑협회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도와 6년 동안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2014년 제4대 회장, 2016년 제5대 회장에 재선되었다.
▲ 바둑사학자 이청 충남바둑협회 전무의 경과보고, 강준배 청양군 부군수의 축사, 이진우 청양군 문화원장 겸 청양군바둑협회장의 하객 소개.
▲ 때 마침 충남도지사배 첫날 대회를 마친 선수들의 만찬을 겸하여 열린 취임식에 많은 하객이 몰렸다.
▲ 대한노인회 서산시 지회 '어르신 바둑교실'에서 최기남 충남바둑협회장에게 바둑을 배우는 제자인 지윤모 씨가 화환을 걸어주고 있다.
▲ 최기남 충남바둑협회장과 부인과 손자와 기념촬영.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