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바둑리그
조치훈, 시니어바둑리그 참가 확정
7개팀 선수 선발식 27일 열려
2017-06-22 오전 10:19:59 입력 / 2017-06-22 오전 10:25:26 수정
일본에서 활동 중인 조치훈
▲전기대회 통합 우승팀 상주곶감.
소속이나 국적 제한 없이 만 50세 이상(1967년 이전 출생자)의 프로기사들이 참가하는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의 선수선발식은 27일 오전 11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내달 20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정규리그는 7월 24일 시작하며 12월 챔피언결정전까지 5개월의 장정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탄생시킨다.
전기 대회에서는 정규리그 1위 상주 곶감이 챔피언결정전 3번기에서 음성 인삼을 2-0으로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7 시니어바둑리그의 총규모는 4억 10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 5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의 모든 경기는 한국기원이 운영하는 바둑TV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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